결혼전에 날씬했고 늘 170키에 53키로가 유지되었어요
주위에서 정말많이먹는다는말 늘 들었는데도
딱히 운동안해도 늘 그몸무게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한줄알았어요
결혼하고 살이 살짝 찌더니 임신하고 출산까지..
지금은 식탐이 많긴하지만 예전처럼 많이먹지않는데도
살이 빠지지않네요
알고보면 이게 이제 제몸무게일텐데
예전몸무게에 미련을못버리고 있네요
결국은 의지박약이겠지요.....
다시 마음먹으면 돌아갈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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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 날씬했고 늘 170키에 53키로가 유지되었어요
주위에서 정말많이먹는다는말 늘 들었는데도
딱히 운동안해도 늘 그몸무게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한줄알았어요
결혼하고 살이 살짝 찌더니 임신하고 출산까지..
지금은 식탐이 많긴하지만 예전처럼 많이먹지않는데도
살이 빠지지않네요
알고보면 이게 이제 제몸무게일텐데
예전몸무게에 미련을못버리고 있네요
결국은 의지박약이겠지요.....
다시 마음먹으면 돌아갈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