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생각은 저뿐일까요..?ㅎㅎ학창시절에도 늘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머리로 생각했지만 앞자리가 두번 바뀌는 나이가 될때까지도 여전히 진행중인 다이어트.. 그나마 요근래에 퇴근후 만보걷기 중인데.. 살은 안빠지고 입맛만 돌아 걱정입니다..ㅜㅜㅜ세상엔 맛있는건 왜이리 많은지.. 어렸을땐 좋아하지 않았던 과자들이 요즘엔 왜이리 땡기는짘 ㅋㅋㅋㅋ세상이 발전해서 암이 정복되고 질병이 사라질 즈음엔... 다이어트 안해도 날씬한 몸을 갖게되는..그런날이 이번생엔 안오겠지만 ㅎㅎ가끔 엉뚱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ㅋㅋㅋ전국의 다이어터들 모두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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