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한살씩 늘어가면서
피부탄력이나 외모의 변화는
어쩔수없는 현상이라고 받아들이지만
나름의 식단관리와 운동으로는
예전만큼의 효과를 볼수가없다보니
의욕이 떨어지고 있네요
1키로 빼기가 이렇게나 힘든일이
되어버렸어요
식탐이 많은 사람중에 한사람으로
좋아하는 고기도 콜레스테롤 수치때문에
참고 못먹게되고
점점 먹을것을 줄여가야하나?
생각만해도 우울해집니다
운동도 나이에 걸맞게 해야한다는데
체력이 받쳐주지도 않아서
힘든 운동은 할수도 없네요
그냥 거울보다가 푸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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