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빵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어요... 빵이 비싸기도 하잖아요? 빵값도 빵값이지만, 살도 계속 어마어마하게 찌고 있어요..ㅠㅠ. 하아......
나이가 드니 왜이렇게 움직이긴 싫은지. 거기다 빵 처럼 밀가루 음식은 왜이렇게 맛있는지....
몇년전보다 몇 킬로그램 늘어났는지 요즘은 몸무게 재는게 무서울 정도네요..ㅠㅠ
다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0
0
요즘 빵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어요... 빵이 비싸기도 하잖아요? 빵값도 빵값이지만, 살도 계속 어마어마하게 찌고 있어요..ㅠㅠ. 하아......
나이가 드니 왜이렇게 움직이긴 싫은지. 거기다 빵 처럼 밀가루 음식은 왜이렇게 맛있는지....
몇년전보다 몇 킬로그램 늘어났는지 요즘은 몸무게 재는게 무서울 정도네요..ㅠㅠ
다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