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하게 안 빠지는 살~ㅠㅠ

365일 다이어터 삶을 산지 수 세월.

진짜 뭔 짓을 해도 안 빠지는 살 때문에 홧병 생길 지경.~^^;;

 

그냥 되는대로 살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지만 주변 참견꾼들 때문에 그럴 수도 없다.

 

일 년 넘게 고생해서 뺀 살이 요즘 다시 솝복소복 오르고 있어 또 다시 살과의 전쟁 선포!

 

살아! 살아~!!!

제발! 연 좀 끊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