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번도 살을 빼보라는 얘기를 들어본적이 없어요
그냥 자기만족으로 한번씩 하는거지 남들의 시선으로 그런적은 없어요
그런데 저는 항상 허리가 일자 허리예요
그래서 허리 라인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어요
평소엔 가리고 다니니까 다들 모르거든요 그런데 제가 아니까 신경이 쓰여요
타이트한 옷을 입은적도 거의 없고 비키니 같은것도 입기가 어려워요
다른곳은 다 날씬한데 허리라인이 일자라 저는 그게 항상 고민이에요
살면서 한번도 살을 빼보라는 얘기를 들어본적이 없어요
그냥 자기만족으로 한번씩 하는거지 남들의 시선으로 그런적은 없어요
그런데 저는 항상 허리가 일자 허리예요
그래서 허리 라인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어요
평소엔 가리고 다니니까 다들 모르거든요 그런데 제가 아니까 신경이 쓰여요
타이트한 옷을 입은적도 거의 없고 비키니 같은것도 입기가 어려워요
다른곳은 다 날씬한데 허리라인이 일자라 저는 그게 항상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