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정도는 아니지만
평균사이즈에요
40대 중반이니 좀 더 쩌도 된다는 남편 말에도
저는 살이 찌는게 싫어서
매일 운동에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어요
어떤때는 기분이 좋을때도 있지만
어떤때는 내가 이 정도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얼굴은 내 맘대로 될수 없지만
몸매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내맘대로 할수 있는 몇가지 중에 하나라서 더 집착을 하는거 같아요
제가 기분 좋게 관리할수 있도록
응원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