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체중에 집착하는걸 다이어트 강박증이라고 하더라구요.. 몸무게가 올라가면 나 스스로를 질책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물론 필라테스도 하고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지만 가끔 폭식할 때가 있어요.. 보상심리 같은 것 아닐까 혼자 추측합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체중계에 올라간다면 이미 다이어트 강박증일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혼자 해결하기엔 이미 너무 늦은건지.. 정신과라도 다녀야하는지..극복 경험담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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