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째 운동 30분간 하는데.무게 변화는 2키로??? 2끼먹는것도 제 식사량이 된것 같고
먹는걸 줄이는건 참 힘들구요 .
제 식단을 따라왔더니 남편은 6키로가 1달 새 빠졌어요 ;;;몸아픈가 싶을 정도로 ㅜ?
근데.왜 나만 풀때기.먹고도 살이 안빠질까요??
근육은 생겼어요.
건강한 돼지 느낌.
근손실 막으려고 달걀을 의무적으로 먹어요. 흑흑
먹기 싫은데 먹고싶은...이걸 뭐로 말 해야하지..
살찌니까 먹기 싫은데 이상하게 입은 즐겁고 싶은......공감될까요??
나도 46키로 때 가보고 싶어요!!
나이들면 입맛도 줄어든다는데
왜케왜케 군것질을 하는지.....
누가 딱 1주일만 입좀 잠가 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