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고민이에요 ㅠㅠ

 날이갈수록 올라가는 체중계 숫자와 

날이갈수록 넓어지는 허리둘레, 

앞으로 나오는 복부ㅠㅠㅠ 

두꺼워지는 허벅지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또 운동 가야하는 사실에도 스트레스를 받아요 

퇴근이가까워 질수록 

퇴근의 기쁨보다 운동가야하는 스트레스에ㅠㅠ

가기 싫다며 징징거리는 매일이에요 ㅠㅠ

진짜 다이어트는 너무 힘들어요 ㅠㅠ

그냥 뚱뚱하고 자신감있으면 좋겠지만 

건강을위해서라도 운동은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