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면서 진짜 스트레스는 독약입니다. 잘 하다가도 스트레스가 누적 되면은 진짜 미친듯이 폭식해버려요. 하루에 3kg 찐 적도 있어요. 이게 목구멍에 차서 숨도 못 쉴 때가 되야지 멈춰집니다. 눈에 보이는대로 닥치는대로 다 먹어요. 그렇게 먹으면서 눈물도 납니다. 이게 동물인지 사람인지 싶어서요. 최대한 스트레스 안 받고 천천히 감량 목표로 삼고 있는데 외부에서 스트레스가 쌓이다보면 ㅠㅠ 고쳐나가야죠.
다이어트 하면서 진짜 스트레스는 독약입니다. 잘 하다가도 스트레스가 누적 되면은 진짜 미친듯이 폭식해버려요. 하루에 3kg 찐 적도 있어요. 이게 목구멍에 차서 숨도 못 쉴 때가 되야지 멈춰집니다. 눈에 보이는대로 닥치는대로 다 먹어요. 그렇게 먹으면서 눈물도 납니다. 이게 동물인지 사람인지 싶어서요. 최대한 스트레스 안 받고 천천히 감량 목표로 삼고 있는데 외부에서 스트레스가 쌓이다보면 ㅠㅠ 고쳐나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