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 들어서면서 마른 사람이 미의 기준이 되었고
항상 인간은 자연스러움을 거스르는 것을 추구하고
그걸 우상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내 강점을 살라기보다는
단점을 더 부각하는 경우가 많고요.
저도 운동을 오래했고 남들이 칭찬하는것보다는
제가 스스로 느끼는 제 자신에 대해서
외모가 이게 부족하고 이게 모자르고 어디는 빼고 싶고
허리는 얇았으면 하고 그런 욕심이 계속 생기네요..
현대 사회에 들어서면서 마른 사람이 미의 기준이 되었고
항상 인간은 자연스러움을 거스르는 것을 추구하고
그걸 우상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내 강점을 살라기보다는
단점을 더 부각하는 경우가 많고요.
저도 운동을 오래했고 남들이 칭찬하는것보다는
제가 스스로 느끼는 제 자신에 대해서
외모가 이게 부족하고 이게 모자르고 어디는 빼고 싶고
허리는 얇았으면 하고 그런 욕심이 계속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