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먹는거 넘넘 좋아해서
먹는건 포기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평생 다이어트는 해 본 적이 없네요. ㅜㅜ
한동안 안 입던 옷을 오랜만에 꺼내 입었는데
세상에~ 옷이 좀 끼는거에요.
맨날 루즈하게 입느라 살이 찐것도 몰랐나봐요.
운동도 싫어하고
먹는건 좋아하고...
이제부터 저녁먹고 동네 산책이라도 해볼까
고민중이에요.
저는 먹는거 넘넘 좋아해서
먹는건 포기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평생 다이어트는 해 본 적이 없네요. ㅜㅜ
한동안 안 입던 옷을 오랜만에 꺼내 입었는데
세상에~ 옷이 좀 끼는거에요.
맨날 루즈하게 입느라 살이 찐것도 몰랐나봐요.
운동도 싫어하고
먹는건 좋아하고...
이제부터 저녁먹고 동네 산책이라도 해볼까
고민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