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다쳤던 흉터가 있는데 위험한곳에있어서 수술도 힘들고 솔칙히 돈도 없고 무섭습니다. 그런데 머리 넘길때 마다 보이고 보는사람 마다 왜 그러냐고 묻고 일일이 말하는것도 귀찮고 그러네요. 그것만아니면 더 얼굴이 깨끗해 보일텐데 ㅜㅜ 외모에 자신이 없어지네요 검은색 흉터 ㅜㅜ 보기싫게 딱 보여서 가면갈수록 더 짙어지는것 같아 걱정이네요 제 눈에조 그런데 남의 눈에는 오죽 할려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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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다쳤던 흉터가 있는데 위험한곳에있어서 수술도 힘들고 솔칙히 돈도 없고 무섭습니다. 그런데 머리 넘길때 마다 보이고 보는사람 마다 왜 그러냐고 묻고 일일이 말하는것도 귀찮고 그러네요. 그것만아니면 더 얼굴이 깨끗해 보일텐데 ㅜㅜ 외모에 자신이 없어지네요 검은색 흉터 ㅜㅜ 보기싫게 딱 보여서 가면갈수록 더 짙어지는것 같아 걱정이네요 제 눈에조 그런데 남의 눈에는 오죽 할려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