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써클이 저는 스트레스에요 어릴적부터 그랬고 이건 타고난거라 시술밖에 답이 없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푹 꺼진건 아니고 색이 거무틱틱 해요 컨실러로는 커버가 됩니다만 평생 그러고 싶지 않아요ㅜ 안색도 피곤해보이고 아파보인다고들 많이 들어요
피부가 얇아서 그런거라는데 그래서 시술도 함부로 못하겠어요 피부가 혈관이 남들보다 잘보일 정도로 얇고 민감하기까지해서 눈 밑은 또 민감한 부분이라 시술은 겁나서 못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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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써클이 저는 스트레스에요 어릴적부터 그랬고 이건 타고난거라 시술밖에 답이 없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푹 꺼진건 아니고 색이 거무틱틱 해요 컨실러로는 커버가 됩니다만 평생 그러고 싶지 않아요ㅜ 안색도 피곤해보이고 아파보인다고들 많이 들어요
피부가 얇아서 그런거라는데 그래서 시술도 함부로 못하겠어요 피부가 혈관이 남들보다 잘보일 정도로 얇고 민감하기까지해서 눈 밑은 또 민감한 부분이라 시술은 겁나서 못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