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단한 성형들은 수술이 아니라 시술이라고 하잖아요 제 주변 친구들도 가벼운 시술들을 받으면서 본인의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해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번 나를 가꾸는 느낌으로 도전해볼까 싶으면서도 얼굴에 손 댄다는것이 두려워서 망설여집니다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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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간단한 성형들은 수술이 아니라 시술이라고 하잖아요 제 주변 친구들도 가벼운 시술들을 받으면서 본인의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해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번 나를 가꾸는 느낌으로 도전해볼까 싶으면서도 얼굴에 손 댄다는것이 두려워서 망설여집니다 어떡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