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는 30킬로대 몸무게였는데...
회사에 들어가서 야근에 회식에... 몸에 신경쓸 겨를이 없이 살았네요.
그랫더니... 이제 40대 중반에 다다른 지금..
60킬로대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역시 살찌는데는 야근과 맥주가 최고인듯합니다.
뱃살만 빠져도 한 10킬로그램 정도는 줄어들거 같은데..
이건 회사를 그만둬야 살이빠지려나...
나름대로 하루에 만걸음씩은 꼭꼭 걸어다니면서 운동이랍시고 하는데
소용이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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