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 신세도 지고 아직도 후유증으로 잠을 제대로 못 자서 그런지 피부도 푸석푸석 한 데가 살이 좀 빠지면서 팔자주름이 너무 도드라져 보이네요.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주범의 하나라 팔자주름 은근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네요.
또래 친구보다 나이들어 보이는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해서 시술을 받아볼까 고민중입니다.
스트레스 받는것 보다 행복하게 지내는게 좋을것 같아요.
필러를 맞아야 할까요?
팔자주름 효과 보신 시술 있으시면 추천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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