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을수록 외모자신감이 떨어지네요

원래도 외모경쟁력이 좋았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리즈시절이란 말도 있듯이 젊었을때는 그나마 약간 봐줄만(?)했는데 세월앞에 장사가 없네요.

한살한살 나이먹어갈수록 점점 주름도 늘고 살도 불고 피부도 칙칙해지고하다보니 외모 자신감은 저 아래로 아래로만 향하고 있습니다.

나이먹어가면서 외모에 너무 신경쓰는 것도 너무 꼴불견으로 보일 수 있지만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서 외모가 어느정도 경쟁력의 한 부분으로 차지하는 시대라고 생각하거든요.

아직 성형이나 이런 것은 아직 생각하고 싶지는 않고 그래도 사회생활을 왕성히 하는 나이이다보니, 앞으로 현상유지라도 하려면 어떤 관리(?)를 해야하는지 고민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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