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150대라 너무 싫어요
옷 발도 안 받고 성숙한 느낌도 안들고
성장판도 오래전에 닫혀서 손 쓸 방법도 없네요
지인 중에 부모님 두분 다 키 작으신데 키 크는 주사맞고 170까지 큰 여자 애들 둘이나 봤어요
부러워서 한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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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50대라 너무 싫어요
옷 발도 안 받고 성숙한 느낌도 안들고
성장판도 오래전에 닫혀서 손 쓸 방법도 없네요
지인 중에 부모님 두분 다 키 작으신데 키 크는 주사맞고 170까지 큰 여자 애들 둘이나 봤어요
부러워서 한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