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남편은 살은 없고 잔근육만있는 먹어도 살안찌는 부러운 기초대사량 최고봉입니다. 반면 저는 안먹어도 살찝니다. 그래서 요즘 저녁늦게 안먹을려고 노력하고있는데 남편이 자꾸 같이 먹자고 나를 유혹합니다. 수시로 먹는 편이거든요. 어제는 기여이 불금이니 어쩌니 핑겨대며 먹어버렸습니닷.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0
0
저희남편은 살은 없고 잔근육만있는 먹어도 살안찌는 부러운 기초대사량 최고봉입니다. 반면 저는 안먹어도 살찝니다. 그래서 요즘 저녁늦게 안먹을려고 노력하고있는데 남편이 자꾸 같이 먹자고 나를 유혹합니다. 수시로 먹는 편이거든요. 어제는 기여이 불금이니 어쩌니 핑겨대며 먹어버렸습니닷.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