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컴플렉스는 빨개지는 얼굴이였어요
그렇게 소심한 편은 아니였지만
먼가 불쾌하거나 설레거나 기타등등 시도때도
없이 빨개지는 얼굴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놀림도 많이 당하구요 홍당무라고 ㅋ
혈액순환이 좋았던건지 순수했던건지
왜그랬을까 싶은데 지금은 창백한 얼굴이
컴플렉스입니다
민낯은 아파보인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아이러니하네요 세월때문이겠죠
0
0
어렸을때 컴플렉스는 빨개지는 얼굴이였어요
그렇게 소심한 편은 아니였지만
먼가 불쾌하거나 설레거나 기타등등 시도때도
없이 빨개지는 얼굴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놀림도 많이 당하구요 홍당무라고 ㅋ
혈액순환이 좋았던건지 순수했던건지
왜그랬을까 싶은데 지금은 창백한 얼굴이
컴플렉스입니다
민낯은 아파보인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아이러니하네요 세월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