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어날때부터 새끼손가락의 손톱이 안쪽으로 둥글게 말려 들어갔답니다
손톱을 깍아도 다시 말려들어가고 ....
성인이 되서까지도 다른이들에게 잘 보여주지 않곤 했지요
생활에는 전혀지장이 없었지만 자격지심에 주눅이 들곤 했죠
세월이 흐른지금 이제는 신경도 않쓰지만 젊은 한때 저의 콤플랙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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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어날때부터 새끼손가락의 손톱이 안쪽으로 둥글게 말려 들어갔답니다
손톱을 깍아도 다시 말려들어가고 ....
성인이 되서까지도 다른이들에게 잘 보여주지 않곤 했지요
생활에는 전혀지장이 없었지만 자격지심에 주눅이 들곤 했죠
세월이 흐른지금 이제는 신경도 않쓰지만 젊은 한때 저의 콤플랙스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