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결사가 되고싶어하나봐요

모르겠어요  주변에 내성적인 사람만 한가득인지  아니면 제가  참을성이없이 나데는 건지  깊이생각해봐야  할까봐요   모두들 모이면   다들선택장애라 말하면서 식당정하기를 주저하면 전 그런 가만히있는 침묵을 견딜수없어  주장을펼치죠  이런일이 잦다보니  뒤돌아 생각해볼 필요가있나? 의문이들더군요   가만히있어도 해결될문제에 내가 너무 스트레스를받는건아닌지  문제해결에압박을 받나? 이런생각도들고요  내가모든걸해결하고싶어해서 그런것일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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