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달리 가슴쪽이 발달했어요.
어렸을때부터 남들이 하는 속옷은 입어보지도 못하고 상의에 남방류의 옷은 꿈도 꾸지 못하지요.
체육시간에 달리기는 걷고로 바뀌었고
남들에게 보이기싫어 대중목욕탕은 가지도 않았어요 ㅜㅜ
그래서 제 등은 앞으로 굽혀지고 어깨도 말리게 되었네요 ㅜ
다이어트로 몸무게가 10키로빠져도 이놈의 가슴은 빠질생각을 안하네요.
남들이 보는것도 싫고 저도 거울보는게 꺼려져요 ㅜㅜ
0
0
전 유달리 가슴쪽이 발달했어요.
어렸을때부터 남들이 하는 속옷은 입어보지도 못하고 상의에 남방류의 옷은 꿈도 꾸지 못하지요.
체육시간에 달리기는 걷고로 바뀌었고
남들에게 보이기싫어 대중목욕탕은 가지도 않았어요 ㅜㅜ
그래서 제 등은 앞으로 굽혀지고 어깨도 말리게 되었네요 ㅜ
다이어트로 몸무게가 10키로빠져도 이놈의 가슴은 빠질생각을 안하네요.
남들이 보는것도 싫고 저도 거울보는게 꺼려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