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어도 소심한건 남아있네요.
의견이 있을때도 섣불리 말하지 못하네요.
여러번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지요.
무리한 부탁을 받아도 거절하지 못하는것도 소심함의 연장이겠지요.
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성격이 바뀌는건 쉽지 않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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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먹어도 소심한건 남아있네요.
의견이 있을때도 섣불리 말하지 못하네요.
여러번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지요.
무리한 부탁을 받아도 거절하지 못하는것도 소심함의 연장이겠지요.
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성격이 바뀌는건 쉽지 않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