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아무리 잘나도 콤플렉스는
다 있는것 같아요. 연예인도요.
전 종아리 콤플렉스가 심해요.
하비는 아닌데 허벅지가 약해
종아리가 더 실해보이는것 같아요.
요즘 스퀘트로 허벅지 만든다고
맬 100개씩 하는데 차츰 늘려가는중
열심하는데 타고난게 근육이 안붙어요.
지방분해주사로 날씬한 다리 만들던데
남편이 나이들면 종아리가 튼튼해야지
하면서 절대 말리네요.
딸은 다행히 아빠의 롱다리 닮았네요.
이대로 살아야되나요. 예쁜 종아리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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