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할때 내가 실수는 하지 않았나
내가 뭔가 잘못하지는 않았나 자꾸 눈치를봐요
특히 동네분들 만날때 내가 어떤말을 하면 예민하게 받아들일까봐 조심해지고 말할때 눈치를 한번씩 보면서 눈치꺼 조심하게 되네요... 정작 지인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말이죠
죄진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눈치보는지 우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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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할때 내가 실수는 하지 않았나
내가 뭔가 잘못하지는 않았나 자꾸 눈치를봐요
특히 동네분들 만날때 내가 어떤말을 하면 예민하게 받아들일까봐 조심해지고 말할때 눈치를 한번씩 보면서 눈치꺼 조심하게 되네요... 정작 지인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말이죠
죄진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눈치보는지 우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