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부러지게 도전하는 성격이 부럽네요

소심하기도 우유부단하기도 한, 맡은 일 등 뭐하나 시작하면 끝을 내기는 하지만 선뜻 나서서 하지를 못하는 성격이 싫어지네요 그것또한 고쳐지지가 않는데요 하기전부터 너무 많은 계산을 해서일까요 떠밀리듯 하게되면 또하게게되는... 왜 자발적으로 도전하지 못하는 걸까요 중도 포기하는게 싫어서 더 그런것도 같구요 답답할때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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