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부터 거절못하고 싫은소리를 못했습니다. 고쳐야지 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끔 이런저의 성격을 알고 무리한 부탁이나 예의업히 행동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이런사람들조차 냉정히 끊어내지 못하는 자신이 한심해요..
미움받을용기...제가 배워야되는데 알아도 행동하기가 힘이드네요ㅜㅜ
1
0
저는 어렸을때부터 거절못하고 싫은소리를 못했습니다. 고쳐야지 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끔 이런저의 성격을 알고 무리한 부탁이나 예의업히 행동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이런사람들조차 냉정히 끊어내지 못하는 자신이 한심해요..
미움받을용기...제가 배워야되는데 알아도 행동하기가 힘이드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