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은키에 근육질의 단단한 몸에 종아리의 단단한 알과 무릎 팔꿈치의 굳은살 색소침착 다리의 털등 나름 콤플렉스를 가지고 살아왔는데 포기도하고 가끔은 유전자의 힘을 원망도 하고 지냈는데 이제는 저를 닮아갈까 걱정되는 딸아이를 보며 걱정이 되네요 엄마는 닮지마라 하는데 성장할 수로 닮아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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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은키에 근육질의 단단한 몸에 종아리의 단단한 알과 무릎 팔꿈치의 굳은살 색소침착 다리의 털등 나름 콤플렉스를 가지고 살아왔는데 포기도하고 가끔은 유전자의 힘을 원망도 하고 지냈는데 이제는 저를 닮아갈까 걱정되는 딸아이를 보며 걱정이 되네요 엄마는 닮지마라 하는데 성장할 수로 닮아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