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체형이 상체랑 얼굴은 마른 편인데 하체 특히 다리가 굵었어요..그래서 여자들 로망인 짧은 치마나 다리라인이 드러나는 달라붙는 바지 못입었어요..항상 펑퍼짐한 하의입고 상의 긴거 입어서 허벅지 가리구요..항상 다리가 컴플렉스고 특히 허벅지 굵은게 혐오스러울정도로 싫었어요. 성인되서 다이어트를 해도 원래 하비라선지 정말 다리라인 이쁜 그런 각선미까진 안나오더라구요..키 163에 43-45왓다갓다하는데도 다리가 여전히 상체에비해 굵고 맘에 안들어요..살을 더 빼야지 원하는 라인이 나올까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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