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하지요?
하지만 없을수 없지요~
태어날때부터 튼튼한 무다리 입니다.
튼튼한 몸으로 태어 났어요,, 평생관리?답이겠지요
키가 작은거!!!
늘 바지를 길이줄이고 길이를 보고 구입하는정도 입니다
(수선아저씨가 제 덕에 솜씨가 늘엇다네요;;; )
그나마 엄마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비율이,, 좋아서
작아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옆으로 다가오면 싫어요 ^^
(아냐 보통 여자분의 키 일거야 ㅠ.,ㅠ)
그래서 전신 사진이 딱 두장뿐입니다
*살찌면 더 뚱뚱해보여요
초6아들이 저보다 큽니다 ㅡㅡ
엄마를 아가보듯이 해요
엄마모임에 나가면... 막둥이라고 귀욤귀욤하게만
보시고 전 늘~ 고개들고 얼굴 보는듯합니다
사진찍기 좋아하는저 인데 늘 위에서 아래도
아래에서 위로~ 둘중 하나네요
키가 몇으로 보이시나요?
긍정의 힘으로 그냥 다 받아들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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