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면서 내 자신의 체형에 대해
많이 보게 됐고 어느정도 받아들였다고 생각했는데
상체 발달형이라 여리여리하지 못하고
매끈하지 못한 팔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내 몸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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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서 내 자신의 체형에 대해
많이 보게 됐고 어느정도 받아들였다고 생각했는데
상체 발달형이라 여리여리하지 못하고
매끈하지 못한 팔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내 몸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