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얼굴에 주근깨, 기미가 전혀 없어서 화장을 안해도 괜찮았습니다.
갑자기 1년전부터 기미가 생기면서 자신감이 없어졌어요.
화장을 진하게 해도 티가 나서 자꾸 머리로 가리게 되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나이가 있어서 그런건지 한동안 마음고생을 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기미가 있으니 어디를 갈때 엄청 신경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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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얼굴에 주근깨, 기미가 전혀 없어서 화장을 안해도 괜찮았습니다.
갑자기 1년전부터 기미가 생기면서 자신감이 없어졌어요.
화장을 진하게 해도 티가 나서 자꾸 머리로 가리게 되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나이가 있어서 그런건지 한동안 마음고생을 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기미가 있으니 어디를 갈때 엄청 신경이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