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친절하고 싶나봐요 냐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요 쓴소리, 나쁜소리를 못하갰어요 제가 좀 손해를 보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칼같이 맞다 아니다 이렇게 하고 싶은데 그 상황에서는 어버버하고 나중에 후회를 하네요 다들 이런 성격이 답답하다고 하는데 저도 그렇게 느끼지만 한번에 바꾸기 힘드네요 어떻개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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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친절하고 싶나봐요 냐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요 쓴소리, 나쁜소리를 못하갰어요 제가 좀 손해를 보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칼같이 맞다 아니다 이렇게 하고 싶은데 그 상황에서는 어버버하고 나중에 후회를 하네요 다들 이런 성격이 답답하다고 하는데 저도 그렇게 느끼지만 한번에 바꾸기 힘드네요 어떻개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