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조림과 오디

복숭아를 깨끗이 손질해서 죽염만 넣고 끊여서 

식혀 냉장고에 넣어다 먹어요. 

복숭아의 단맛이 있기 때문에 별도로 설탕을 

넣지 않아도 좋아요.

오후에 간식으로 시원하게 먹으면 정말 좋아요.

 

복숭아 조림과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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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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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복숭아 오디 조림이군요 죽염 넣으면 짜진 않나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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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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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의 소금은 단맛을 극대화한다고 합니다.  너무 달지 않아 제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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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아하! 조금만 넣으시는군요. 몸에 좋은 간식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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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하늘에밝은달
    복숭아조림에 죽염을 넣어본 적은
    없는데 달달한 복숭아랑 오디가 들어가서 
    맛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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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화나무
      작성자
      제가 몸이 안 좋다 보니 모든 음식에는 죽염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죽염을 넣으면 안심이 되어서요. 싱싱한 오디오 같이 먹으면 상쾌하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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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복숭아조림에 오디넣어서 조림 해주신건가봐요
     죽염으로 간해주신거에요??
    복숭아가 달아서 따로 설탕은 넣지 않아도 되네요
     시원하니 맛잇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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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화나무
      작성자
      오디는 끊이지 않고 냉동으로 얼렸다가 같이 
      섞어서 먹는답니다. 소화도 잘되고 아주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