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반려견을 보내고 상실감과 죄책감에 사로 잡힌 나머지 삶이 우울해진 거 같아요
부정적으로 많이 생각하게 되니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위랑 머리가 자주 아파지고요
긍정적인 생각과 운동으로 나아지려 노력하지만 한번 무너지니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