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시작한지 3-4년쯤 되었네요.
처음엔 적은돈으로 시작하던게 점점 커지면서
수익을 봤을땐 괜찮았지만 손실난 현시점에선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있네요.
주식장이 열리는 시간 내내 우울하고 주식장이
안열었으면 좋겠고...
잠도 푹 못자고 계좌만 보면 한숨이 나요.
사람이 점점 날카로워지네요.
신경쇠약이 오는것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어려워지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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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시작한지 3-4년쯤 되었네요.
처음엔 적은돈으로 시작하던게 점점 커지면서
수익을 봤을땐 괜찮았지만 손실난 현시점에선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있네요.
주식장이 열리는 시간 내내 우울하고 주식장이
안열었으면 좋겠고...
잠도 푹 못자고 계좌만 보면 한숨이 나요.
사람이 점점 날카로워지네요.
신경쇠약이 오는것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어려워지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