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다들 부유한 것도 아니고, 인맥도 없고, 강력하게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계속 걱정이 됩니다. 이런 맘으로 살아 갑니다. 40~50대가 되면 달라질 줄 알았는데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런 불안안 맘을 토대로 도퇴되지 않기위해 조금씩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그러한 불안한 삶을 살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해주세요. 그 노력이 날 지켜줄거라는 믿음을 가지구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이 되어서 신경쇠약에 걸릴 지경입니다.
미래는 정해진게 없다지만 아무 것도 정해진게 없으니 불안하기만 합니다.
부유한 것도 아니고, 인맥도 없고, 강력하게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계속 걱정이 됩니다.
걱정이 쌓이고 쌓여 신경쇠약 직전입니다.
다들 어떻게 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