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자꾸 자책하시는군요 지난 일까지 더해져서요. 우선 지금 일어난 나의 실수 잘못된 행동을 충분히 헤어려 주세요 잘못은 했지만 누구나 그럴 수 있는 일이였고 큰 문제 아니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보내주세요. 이렇게 온전히 보내주지 않으면 다음 실수에 오늘의 실수가 다시 떠오를테니까요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지 마세요. 나는 신이 아니에요 사람이에요.
한가지에 스트레스 받으면 우울해지기 시작해요
그러다보면 소화도 안되고 잠도 못잡니다.
예전 잘못한 후회스러운 행동까지 생각나요.
그러면 더 피곤해지고 스트레스받고 우울해집니다.
이게 신경쇠약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