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87618566
퇴사 후 새로운 직장을 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어요.
하지만 취업이 생각지 않게 늦어지면서 경제적으로도 압박이 들어와 잠도 설치고 점점 자신감도 떨어져요.
그러다보니 구직활동에도 소극적이 되어가고 우울감과 자책감에 하루를 보내는 날이 많아져요.
퇴사 전에는 동료들과 잘 지냈지만 퇴사 후엔 연락도 줄어들고 고립감이 들어요.
sns를 보면 여전히 회사에 다니는 동료들을 보면 혼자 뒤쳐지는거 같아 더욱 소외감고 우울감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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