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사람들을 만나도 불편하고 어색해서 말이 많아집니다.
그냥 사람사이의 관계에 적응을 못 하는것 같아요.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데 왜이리 적응하는데 오래 걸리는지...
적응이 잘 안되니 자꾸 내 자신이 답답해지기듀 하고
실수도 하게 되네요.
그래서 자꾸만 그런 환경은 피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