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나 친인척들이 있는 모임에선 맘이 편한데...낯선이가 있는 자리는 불편해서 되도록이면 참석을 안하려한다. 남들은 숫기가 없어서라고 여기며 말하지만 강도가 심해지기에 스스로 낯선이에 대한 적응장애라고 생각이든다. 숫기가 없다는 핑계로 새로운 사람들을 관계속에 넣지않는것이 고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