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것은 당연하죠 어떤 사람인지를 잘 모르니까요 얼굴을 잘 모르신다면 안면인식장애라기 보다는 낯선것 때문에 상대를 정확히 쳐다보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어요 경계를 하는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벽을 두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아요 내가 그런 감점임을 상대는 생각보다 쉽게 눈치채요 그러다보면 사이의 관계가 좁혀지긴 쉽지않습니다 물건 사람 장소등을 사진으로 많이 눈에 익히세요 많이보면 자연스레 익숙해집니다 프로필 사진 같은걸 활용하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