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7명이 하던 일을 4명이서 하게 될 것 같네요. 일의 양이 줄어들 것은 아니라 같은 양의 일을 적은 인원이 하게 될텐데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파오네요. 미리 걱정 안 하고 싶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답답함부터 밀려옵니다. 새로운 환경으로 변화가 필요할 듯도 한데 이도 만만치 않네요. 이런 답답함으로부터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