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87476563
익숙한 환경이 몸에 젖어서인지 새로운 모임이나 단체에 가입하는게 어렵네요. 익숙한 사람과 함께 가입해야 그나마 맘이 안정되어서 홀로서기를 못하는것 같네요. 그래서 누군가와 함께 하려고 하고...타지역이 아닌 내 동네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다보니 활동 폭이 작아질 수 밖에 없는것 같다. 새로움에 도전하고픈데. .할 생각만 해도 손바닥에 땀이 나는것 같아서...또다시 포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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