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소중한 사람과 이별은 너무 슬픈 일이지요. 말씀만 들어도 얼마나 슬펐을지 상상도 안 됩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아주 열심히 그리고 멋있게 성장해 오셨네요. 누구나 아픈 기억을 가지고 그 기억이 나를 슬프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억들을 잊지 않고 내가 나를 더 멋진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 주신다면 사별한 나의 소중한 사람들도 하늘나라에서 나를 흐뭇하게 바라 보고 있을 거예요 그러니 부정적인 생각으로 과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생각하면서 나의 모습을 발전시키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살아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