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10개월이면 짧은 시간은 아니네요 그런데 요즘 세상이 그런것 같아요. 특히 아이키우는 세대가 많은 동네는 더 그렇더라구요. 이웃이 저랑 동년배가 아닌이상은 진짜 같은 엘리베이터 타도 누가 누군지 모르는 ㅠ 곁을 안주는 느낌을 받은게 잘못된 느낌은 아닐거라고 봐요 근데 그들도 다가오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을 수 있잖아요. 함께 하고 싶으신 맘이 있으니까 일단 한번 먼저 다가가 보시는건 어떨까요?? 먼저 인사부터 하시고 안면트고 나면 조금씩 가까워질거라고 봐요 저도 이 동네 이사오고 그렇게해서 지금은 김장하면 서로 나누기도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