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나이가 들면서 노화가 이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살아 오셨고, 열심히 살아 오셨기때문에 나의 몸이 예전과 다르게 변하는 것이지요 그런 나의 몸도 새로운 모습이고 그 새로운 모습도 내가 사랑해 나가야 합니다 물론 예전과 다른 모습에 속상 하실 수 있어요 그래도 내가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지 않으면 절대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내가 기억력에 문제가 있고 새로운 일에 속도가 더뎌졌다면! 그래도 포기하지 마시고 조금씩 조금씩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활용해서 멋지게 성공 시켜 보아요 그런 성공의 경험들이 많이 모이면서 다시 높아진 나의 자존감을 만들어 줄 거예요